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한 치아 보존 솔루션
강남성모치과
자연치아 살리기
치아의 수명을 결정짓는 마지막 치료,
자세히 보고 깨끗하게 치료합니다.
소중한 잇몸 뼈 소실을 막기위한
강남성모치과 치주치료
‘치주인대’는 치아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자정 능력이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자연치아를 최대한 오래 보존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강남성모치과는 치아가 본래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보존하여 살리는 치료에 중점을 둡니다.
치아의 수명을 줄이는 대표적 질환,
치주질환이 무엇인가요?
치주질환은 치아 주위 조직에 염증이 생겨 잇몸과 치조골을 파괴하는 질환으로
잇몸뼈가 녹는 질환입니다 . 치주염이 심해질 경우 치아를 받치는 잇몸의 힘이 약해져
치아가 흔들리거나 심한 경우 빠질 수도 있습니다.
치주질환은 자연적으로 잇몸뼈가 다시 자라거나
원 상태로 돌아가는 일은 매우 드뭅니다.
치주질환은 이가 시리거나, 잇몸이 붓고 피가 나거나,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치석과 치태가 많이 보이고 양치질로도 깨끗해지지 않거나, 이가 흔들려 씹을 수 없고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드러나는 등이 주 증상입니다.
성인의 80% 이상이 앓고있는
치주질환의 증상
출혈과 통증
입 냄새
잇몸이 내려앉음
치아 흔들림
치주질환의
단계
약한 치은염은 꼼꼼한 칫솔질 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치주염의 경우는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주염이 심해져 잇몸 뼈가 녹아 내릴 경우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잇몸
선홍색의 단단한 잇몸으로
이를 닦을 때 치가 피가 나지 않습니다.
치은염
잇몸의 연조직의 색이 붉어지고 부어오르며
이를 닦을 때 종종 피가 나기도 합니다.
초기 치주염
잇몸아래 잇몸 뼈까지 문제가되며 단단한 치석이 생기고
치아뿌리 주변으로 염증이 발생합니다.
만성 치주염
잇몸이 심하게 붓고 피가 자주나며 때로는 고름이 나와
음식물을 씹기 어렵습니다. 치아가 흔들리거나
치아뿌리가 드러나기도 합니다.
잇몸질환은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발견이 되었을 땐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은 질환입니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잇몸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며,
적어도 일년에 한,두 번은 정기적인 치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치주치료의 종류
치주치료는 스케일링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좀 더 깊은곳에 있는 염증조직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스케일링
치주질환의 대표적인 원인 치석 및 침착물을
제거하는 치료로 치주치료의 기본입니다.
치근활택술
치태(프라그)와 치석을 제거하며 치아표면에 침투한
독성물질을 제거합니다. 또한 치근면을 매끈하게 만들어
위생관리가 쉽도록 해줍니다.
치은 연하 소파술
치근과 접하고 있는 내면의 염즘성 잇몸조직을 긁어내는
과정으로 잇몸염증 또는 초기 치주염의 경우에 잇몸의 염증을 해소시켜 치료를 도모하는 비교적 간단한 치료입니다.
전 치아를 4~6회로 분할하여 치료하며 치료시간이 짧습니다.
치은 박리 소파술
국소마취 후 잇몸을 절개하여 치근부위가 보이도록
잇몸을 박리한 후에 치근이 노출된 상태에서 치석이나
감염 조직을 제거하고 봉합하는 시술입니다.
골 이식술
심한 치주염으로 인하 치조골이 소실된 경우
골이식을 통하여 치조골의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입니다.
치료 부위가 제대로 아물 수 있도록
치주치료를 위한 Care
Care
치료 후 입안에 고이는 피 나 침은 지혈을 위해
절대 뱉지 말고 삼키세요.
치료 당일에는 뜨겁고·차갑고·매운 음식, 술, 담배,
커피 등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자극이 되는
음식물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의 뿌리를 감싸고 있던 치석이 제거되어
치아뿌리의 표면의 일부가 노출되어, 치아의 길이가
더 길어지고 치아 사이가 벌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시리거나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잇몸 질환은 재발이 잘됩니다.
칫솔과 치실 치간칫솔로 올바른 구강 관리를 해야 합니다.
치료 경과 및 재발 여부 확인을 위해 1,3,6개월 단위로
정기적인 검진을 위해 내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