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비전 / 대표원장 인사말
강남성모치과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정신을 이어받아 숭고한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분들을 진료할 것을 약속합니다.
가톨릭의료원의 영성은 치유자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체현하여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살피는데 있다. 우리는 이 영성을 구현하기 위하여 숭고한 사명감을 가진
의료인을 양성하고 의학을 연구 발전 시키며 사랑에 찬 의료봉사를 베풀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살피는데 있다. 우리는 이 영성을 구현하기 위하여 숭고한 사명감을 가진
의료인을 양성하고 의학을 연구 발전 시키며 사랑에 찬 의료봉사를 베풀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
치과의사는 등이 굽어가야 합니다.
치과의사가 되고 목과 어깨가 점점 굽어갑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이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제가 편하게 쉬고, 누우면 아픈 환자들을 모두 치료해 줄 수 없습니다.
의사는 언제나 진료와 수술을 해야 하기에
제 몸은 늘 아픈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먹지 못하고 씹지 못해 힘들게 살아가던 환자분들이
수술과 치료를 받고 삶에 활력을 찾고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제 일에 더욱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이런 저를 믿고 찾아와주시고 소중한 구강을 맡기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환자의 입장에서 얼마나 큰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 가능한 일인지 잘 알기에
해를 거듭할수록 감사함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는 환자의 구강뿐만 아니라 인생을 치유합니다.
그래서 등이 굽어도 괜찮다
치과의사가 되길 참 잘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쉼 없이 진료 하며 나아가는 치과 주치의로서
여러분과 동행하겠습니다.
그래서 등이 굽어도 괜찮다
치과의사가 되길 참 잘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쉼 없이 진료 하며 나아가는 치과 주치의로서
여러분과 동행하겠습니다.
강남성모치과 대표원장 이정헌 올림